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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  루이비통,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매입
작성자 egenstaff 작성일 2020-02-03 조회 147


테니스 공 크기의 ‘슈엘로’매입 가격 5,000만 달러 추정 [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]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 채굴돼 프랑스 LVMH그룹의 루이비통이 이를 사들였다. 캐나다 광산업체 루카라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 보스와나에서 채굴한 이 다이아몬드는 1,758캐럿, 테니스 공 크기로 ‘슈엘로(Sewelo)’라고 이름이 붙여졌다. 현지어로 희귀하다는 뜻이다. 루카라 광산은 이 다이아몬드 원석이 벨지움 안티와프에 있는 HB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에서 가공되어 파인 주얼리 콜렉션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. 루이비통이 이 다이아몬드를 사들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직 안트와프 다이아몬드 거래소 관계자는 3,800만 파운드(4,957만 달러)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. 지금까지 채굴된 다이아몬드 원석들 가운데 가장 큰 것은 1905년 남아공에서 발굴된 3,106캐럿 크기의 굴리안(Gullian) 다이아몬드로 9개로 가공되어 그 가운데 두 개는 영국 왕실의 왕관 장식에 들어갔다. 두 번째 크기의 원석은 2017년 채굴된 1,169캐럿의 라 로나(La Rona) 다이아몬드로 그라프다이아몬드가 5,300만 달러에 매입했다. 이번 슈엘로 다이아몬드의 등장으로 라 로나의 크기는 세 번째로 밀리게 됐다. 언론들은 슈엘로 다이아몬드 원석을 드 비어스나 그라프다이아몬드 등 전문 업체가 아닌 핸드백, 구두 등 패션 전문인 루이비통이 매입한 것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. 마이클 버크 루이비통 CEO는 루이비통의 파인 주얼리 시장 톱5 진입을 원한다고 말했다. [출처] 어패럴뉴스(http://www.apparelnews.co.kr/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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